모든 사람들의 생김새는 다르다.
얼굴도 다르고 신체적인 모습도 다르다. 사람들이 정해놓은 신체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크게 실망하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
한 일본 탤런트는 방송에 나와 세상에서 가장 큰 성.기를 가진 남성과 성.관.계를 한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평균적으로 일본의 남성 성.기 크기는 10cm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LA에서 만난 그 남성의 성.기 크기는 무려 32cm 라고 밝혔다. 웃으며 매우 컸다고 말하는 탤런트에게 “들어갔습니까?”라고 묻자 여성은 “아뇨, 울어버렸어요” 라고 대답했다.
아기를 낳는 것처럼 아팠기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여성들은 무조건 남성의 성.기가 크다고 해서 절정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자신과 맞는 사이즈와 테크닉 그리고 감정이 있어야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에바다 32” , “와 죽어도 10cm 넘겠네” , “진짜 갓난아기가 32cm 정도 되지 않나..?” , ” ㄹㅇ 무서웠을듯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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