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있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예쁜 기념 사진이다.
여행 당시의 상황과 기분, 느낌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남과 다른 나만의 ‘인생샷’을 남기고 싶어한다.
이 모델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독특한 사진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바로 일본의 모델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Iretaro’의 작품 시리즈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구체 관절 인형과 여행하며 다양한 사진들을 촬영하고 있다.
작은 요정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듯 이색적인 연출이 작품의 특징이다.
아티스트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SNS 계정을 통해서 자신과 ‘작은 나(Mini-me)’의 일상을 사진을 통해 공유하며, 더 많은 정보와 사진은 다음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Twitter ‘iretaro’ / Instagram ‘ireta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