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살도 안된 어린 독립투사들의 사진을 복구하면 생기는 일 “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제로 빼앗았던 시절, 지금과 같은 삶을 살 수 있게 목숨을 바쳐 운동을 펼쳤던 독립운동가들.
이들은 나이와 성별, 신분을 따지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죽음을 불사하고 독립운동을 해 왔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린’ 독립투사들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만 20세도 안되어 투옥된 어린 독립투사들의 사진들을 복구하면 생기는 일”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일본이 독립운동가 등 요주의 인물을 관리하기 위해 감시대상 인물카드에는 만 20세 미만으로 투옥된 독립유공자가 60여 명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 중 14명의 어린 독립 투사들의 사진들을 한 네티즌이 보정했다.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쳤던 그 얼굴들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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