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번쩍 떠질 새로운 인터넷 강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비키니 입고 영어 강의를 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유튜브 채널 Bikini English에 업로된 영상에는 영어를 가르치는 여성이 비키니를 입고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강의는 일반적인 영어 강의가 아닌 ‘속옷’, ‘야동’ 등 성적인 내용을 통해 단어를 영어로 배우게끔 하는 방식의 강의다.
강사는 여러가지 복장을 바꿔가면서 강의를 진행중이며,현재 해당 채널은 현재 유료로 서비스 중이며 성인 인증을 완료해야만 시청할 수 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되게 참신한 방법의 강의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중이 잘 안되네요.”, “강사가 여자분만 있나요 남자분은 안계신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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