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할 때 더러운 말을 하는 8살 딸을 때렸습니다 “
예의 또는 예절, 에티켓은 공손함을 표현하는 의식이다.
예의는 기본적인 것으로,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잘 지켜야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그러던 중 이 예의범절을 지키지 않아 8살 딸을 때렸다는 사연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사할 때 더러운 말 하는 8살 딸을 때렸어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였어도 때렸다”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그 사연을 지금 함께 만나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라도 때리겠다..애 키우는게 참 쉬운게 아닌듯”, “어후 7살 남아 키우는데 80%쯤 이해된다 나도 애낳고 성질 다 버린거같어…”, “와 글로만 읽었는데도 때리고 싶었는데 자기 자식인 사람은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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