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자위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
자위란 혼자서 성욕을 해소하기 위하여 혹은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하여 자신의 생식기를 성적으로 자극하는 행위를 말한다.
그런데 결혼해서도 남편이 혼자 해결하는 모습을 본 여성이 있다면 그 기분은 어떨까.
이와 관련된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자위하는 모습을 봤어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연자는 1년 반 연애 후 결혼한 지 이제 9개월이 된 28살 새댁이었다.
남편은 29살이었는데, 야동도 아닌 ‘걸그룹 직캠’을 보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그룹이면 양반이네..”, “그래도 바람 안 피운게 다행이다”, “그냥 모른척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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