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블 캐릭터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월트 디즈니가 마블 스튜디오를 영입하면서 디즈니랜드 테마파크에도 마블 속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디즈니랜드에는 한가지 규칙이 있는데, 디즈니랜드를 찾는 관객들의 동심을 지키기 위해 코스플레이한 직원들은 자신의 캐릭터에 100% 빙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그 캐릭터인 것처럼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닥터스트레인지와 로키, 가모라를 맡은 이 배우들도 디즈니의 규칙을 열심히 준수하고 있다.
기존 MCU 영화에서 각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지만 MCU 못지 않은 싱크로율과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랜드 속 마블 캐릭터를 살펴보자.
#1 닥터스트레인지
#2 로키
#3 가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