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학교의 팬티검사 장면 “
학교 다닐 때에 두발, 용의복장 등을 검사하는 선도부의 눈을 피해 본 적이 다들 한번 쯤 있을 것이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90년대 생들은 모두 머리나 옷, 외투, 신발 등으로 선도부에 걸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보다 엄청 심하게 용의복장을 강조하는 일본의 사연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여학교의 팬티 검사 장면 “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일본의 여학생들이 강당에 모여서 팬티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흰색을 입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벗겨버린다는 충격적인 말도 쓰여져 있었다.
물론 검사는 남자교사도 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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