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팅 당하는 여자들의 진짜 심리 “
헌팅은 남자가 처음 보거나 잘 알지 못하는 여자에게 호감을 느껴 첫눈에 반해 길거리에서 연락처를 물어보거나 데이트를 요청하는 일을 말한다. 헌팅이라는 낱말은 한국어식 영어이며, 일본에서는 난파, 영어권 국가에서는 훅업이라고 한다.
특히 헌팅은 길거리에서도 잘 이루어지지만 술집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헌팅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헌팅 당하는 여자들의 심리”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과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헌팅 당하는 여자들의 진짜 심리는 무엇일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는 소리 듣는거 엄마 혹은 친척들이 남자애들보고 잘생겼다고 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냐?”, “어중간하게 예쁜건 뭐지..”, “요새 여자들 자신감 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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