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이 의외의 작시 실력으로 이선희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3일 방송된 SBS-TV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은 사부 이선희의 듀엣 파트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다함께 남산 산책을 나선 이들은 “가사가 잘 안 써진다”는 이선희의 말에 즉석에서 가사 백일장을 열었다.
양세형은 ‘별의 길’이라는 제목의 감성적인 시를 지어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선희마저 감탄하게 한 양세형의 시를 함께 만나보자.
양세형의 의외의 감성을 엿볼 수 있던 자작시에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은 물론, 누리꾼들마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