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에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욕 먹고 있는 여배우.
원빈이 나왔던 대작 영화 ‘아저씨’를 통해 이름을 알렸던 배우 김새론.
어린 나이에도 연기실력을 인정 받으며 지금까지 배우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김새론에게는 연기 이외에 취미가 있었는데 바로 ‘요리’다.
그는 반찬가게에서 파는 밑반찬도 자신이 직접 다 할 정도로 요리실력 마저 뛰어나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그가 네티즌들에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욕을 먹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새론 논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김새론이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요리실력을 뽐낸 장면이 담겨져 있었다.
그런데 해당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자영업자들 다 죽어가는데”, “연예인들 집에서 잠옷 입고 나오는 방송 좀 그만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어린 나이에 맞게 소소한 모습 보여줬음 더 호감이었을텐데”라며 열등감에 차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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