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헤를렘(Benny Harlem)은 전도유망한 싱어송라이터이면서, 모델 일을 하기도 하는 놀라운 아버지다.
베니와 그의 6살배기 딸인 Jaxyn은 최근 특별한 외모로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두 사람에게서 눈이 가는 부분은 바로 ‘머리카락’이다.
이들은 스스로가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내보일 수 있는지, 또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보여주고 있다.
베니는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자식들이 있는 그대로 자라나고,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에서 그는 이렇게 누리꾼들에게 주목받고, 보살펴지는 행동으로 그의 딸이 자신감있고 강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고 있다.
이 부녀간의 아름다운 사랑은 그들의 ‘록 스타일’의 헤어스타일 또한 마찬가지다.
어린 딸조차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고, 스스로의 피부나 머리에 대해 행복해하는 것으로 보아 베니가 좋은 롤 모델이 되고 있다는 점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아버지 베니와 딸의 다정한 사진들을 소개한다.
1.아버지는 기적이자 명예다
2.내가 딸에게 가진 관심은 그저 그녀의 캐릭터에 대한 존중이다. 나는 그녀에게 ‘존중’을 가르쳤다.
3.그녀는 아름다운 여성이 될 한 명의 소녀다. 그러나 나는 그녀에게 먼저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가르쳤다.
4.그녀를 인생에서 보호할 단 하나의 방법은 바로 그녀의 삶을 위한 준비다.
5.나는 내 딸의 지킴이다.
6.내 딸은 ‘만약 그녀 스스로를 사랑하면, 사랑은 그녀의 우정, 관계, 그리고 모든 측면에서 따라올 것이다’라는 사실을 배워왔고, 알고있다.
7.햇빛 아래에서 딸과 함께 서 있을 것이다. 우리의 씨앗은 우리가 끊임없이 물을 주고 풍부하게 영양소를 준다면 수직으로 자라날 것이다.
8. 부모 또한 계속해서 자랄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햇빛을 주고 관심을 준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