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지하에 사는 최연소 무지개 회원의 하루 “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되고 있는 MBC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독신 연예인들의 자취 생활과 취미 및 혼자놀기, 어울리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요즘의 나 혼자 산다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혼자 사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기 보단 단체로 어울리고 왁자지껄한 분위기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면서 일각에서는 이럴 거면 ‘나 혼자 산다’라고 하는 이유가 없지 않냐는 비판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그러던 중 나혼산의 찐 갬성을 잘 내포하고 있는 편의 배우의 모습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배우의 정체는 바로 빈센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곽동연이다. 그의 과거 모습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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