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장파티 그 자체라고 난리 난 서울시장 마이너 후보 토론회 수준
대환장파티라고 난리 난 서울시장 마이너 후보 토론회 수준.
곧 다가오는 서울시장 선거로 많은 후보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토론회.
그런 토론회 자리에서 대환장파티가 벌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시장 마이너 후보 토론회 대환장파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각 서울시장 후보들은 자신들의 공약을 내세우며 토론회에 임하는데 그 수준이 생각보다 충격적이었다.
이번에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허경영’이 정상으로 보일 정도라고 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 비정상이네”, “어떻게 허경영이 정상으로 보이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