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다 무서운 여초딩 허위 미투 “
미투 운동은 성폭행이나 성희롱을 여론의 힘을 결집하여 사회적으로 고발하는 것으로,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2017년 10월 할리우드 유명 영화제작자인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을 폭로하고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해시태그를 다는 것으로 대중화되었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투에 관련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영화보다 무서운 여초딩 허위 미투’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영화보다 무서운 여자 초등학생의 허위 미투가 어떤 내용인 것일까?
지금부터 함께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이 믿을 수 없는 사연에 네티즌들은 “와 저게 법적 처벌이 안된다고?”, “진짜 제발 저 악법 좀 없애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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