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캠과 술먹방 하다가 성희롱 발언해 논란 “
아프리카 Tv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BJ 최고다 윽박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여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9일 유튜버 ‘케니킴’은 “여성 BJ 성희롱 및 인성논란. 190만 아프리카 BJ겸 유튜버를 고발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했다.
케니킴은 제보를 받았다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최고다윽박이 여캠과 술 먹방을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영상에서 최고다 윽박은 “너 400 주면 하루 자냐?”라는 말을 했다.
이에 여캠이 무슨 말이냐며 되묻자 “너 400 주면 하루 자?”라며 반복해서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있던 매니저를 계속 집에 보내자고 여캠에게 제안했다. 반복된 억지 제안에 여캠은 결국 해당 술자리를 떠났다.
당시 생방송 시청자들도 이를 보며 “이건 좀 선 넘었다”, “논란 될듯” 등의 반응도 보였다고.
또한 해당 영상은 삭제되었는데, 케니킴의 영상에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