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방송 조작 논란에 결국 쓴소리 내뱉은 이휘재.
최근 예능 ‘아내의 맛’에서 조작한 사실이 밝혀져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특히 아내의 맛에 출연했던 함소원은 자신의 별장이 에어비앤비였다는 것과 또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구했다던 새집도 원래 본인의 집이였다는 것 등 조작한 것이 한 두 개가 아니였다.
이에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이 지속되자 결국 하차 선언을 했고 이에 아내의 맛 제작진 마저 조작한 것을 시인하며 아내의 맛 시즌을 종료했다.
함소원과 아내의 맛 제작진들의 조작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바로 아내의 맛에 출연했던 패널들이다.
그 중 이휘재는 KBS’ 연중라이브’에서 “사실은 제 생각은 당사자가 제일 알 것 같다”며 “아마 솔직하게 나서 얘기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제일 좋은 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대중들의 판단을 받는 거다”라며 쓴소리를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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