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헤이즈한테 스토킹, 도촬 당했다고 일반인이 싹 다 폭로한 현재 상황
헤이즈 스토킹 도촬 고발한 일반인.
최근 가수 헤이즈가 스토킹 및 도촬을 했다며 폭로한 글이 게재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따.
해당글 글쓴이는 “일반인의 사생활을 1년 넘게 도촬해온 헤이즈(장다혜)를 고발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 2019년 말부터 2020년 내내 그리고 지금까지 헤이즈에게 사생활을 도촬당했다며 폭로했다.
헤이즈는 일반인을 1년간 도촬하여 사진, 영상 등을 보관하고 공유했다며 도촬 범위는 집 안 부터 직장 등 모든 일상과 주변인들도 포함이었다고 한다.
헤이즈는 또 자신의 신상 및 핸드폰 문자, 카톡, 통화내용 등을 마치 도청이나 해킹을 한 것처럼 모두 알고 있었다며 자신이 주시하고 있음을 당사자만 알 수 있게 SNS를 통해 저격하는 게시물도 올렸다고 한다.
이외에도 장난이라도 치는 듯이 자신의 하루 중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련된 게시물을 올렸다고도 얘기했다.
헤이즈는 또 자신의 누드 사진과 영상들을 가지고 있어 보복이 두려워 쉽사리 주변에 알리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쇼미더머니7 우승자인 래퍼 나플라가 자신의 증인이라며 헤이즈가 도촬을 멈출 때까지 이 글을 내리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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