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앞에서 정액 테러해 역겹다고 난리 난 남성 “
화요일 저녁 7시마다 미용실을 찾는 남성은 혼자 있는 미용실 사장을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충격적인 짓을 해왔다.
SBS ‘궁금한 이야기 Y’에는 매주 화요일 7시에서 7시 10분 사이 경 그 시간대만 되면 찾아와 정액 테러를 가하는 이상한 남성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항상 그 시간대에 나타나 자신의 성기를 창문에 비비면서 보여주며 성추행을 가했다.
다른 1인 샵에는 거의 매일같이 찾아와 이같은 충격적인 행동을 일삼았다고. 지금부터 그 충격적인 내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직원이 화요일에 휴무라서
사장님 혼자 있는 날 골라서 찾아온거;
알고 보니 동네에서 이미 피해본 사람이 많았음
1인숍은 거의 매일 같이 찾아옴
여자 혼자 있는 타이밍만 노리는거
제작진이 감시해봤더니 상가 앞 아파트 주민이엇음,,
미용실 앞까지 그짓하려고 왔다가
제작진이 차 밑에 설치해놓은 카메라 보고
그냥 도망가서 이 날은 못 잡음
차 밑에 있는거는 어떻게 본건지; 소름
화요일 저녁 되니까 상가에서 다시 얼쩡거려서
이번에는 잡는 데 성공
경찰에 신고했더니 다른 범죄사실까지 밝혀짐
………………
+ 경찰에 입건된거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회적 매장도 필요해 철저하게 지가 버러지만도 못한 인생이라는걸 느껴야함 그러다 뒤지던지 말던지”, “제발 얼굴까 저 지랄을 해도 자기한테 오는 피해가 없으니까 계속하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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