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 모델한 썰.
요즘 많은 이들이 자기관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브라질리언 왁싱.
브라질리언 왁싱은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실습을 한다고 하는데 한 남성이 브라질리언 왁싱 교육모델을 하고온 경험담을 털어놓은 글이 게재되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브라질리언 왁싱 교육모델 하고왔다’라는 글이 게재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당글 글쓴이는 ‘왁싱모델’이란 걸 하기로 마음 먹고 구인글을 찾아봤다고 한다.
그는 여자 5명이 자신을 상대로 실습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4시간 동안 제모를 하는데 너무 아프고 치욕적이기도 했지만 마지막에 크림을 바르고 문질러 줄 때 자신도 모르게 나올 뻔 했다며 야릇한 경험이었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좋았겠다..”, “브라질리언 왁싱 모델도 있구나 한 번 찾아볼까”, “4시간이 동안 진짜 힘들었겠다..”, “4시간이나 걸리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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