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의대생 친구가 신발 갖다 버린 이유 공개돼 난리 난 현재 상황
한강 의대생 친구가 신발을 갖다 버린 진짜 이유가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네티즌은 한강 의대생 친구가 신발을 버린 진짜 이유가 ‘오물’이 묻어서가 아니라 ‘늘어나서 계속 못신을 정도로 너덜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CCTV에 포착된 그의 신발 상태를 보면 확연히 신발이 늘어나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발상태가 더러워진 게 아니고 걸레짝이 되었네”, “왼쪽 고발에 핏자국 나만보이냐?”, “이게 무슨 신발끈이 너덜거리는거야 완전 걸레짝이 됐구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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