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에 운동복 때문에 남자로 오해받아 결국 울어버린 출연자.
최근 KBS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출연자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한 여성 출연자는 “남자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는 사연을 털어놓았다.
숏컷+운동복 때문에 남자로 오해받아 힘든 사연자 나왔다가 결국 울음 터진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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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운동복 때문에 남자로 오해받아 힘든 사연자 나왔다가 결국 울음 터진 출연자.
자신은 남자로 오해받는게 너무 힘들다며 사연을 털어놓았는데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여성스럽게 다니려는 노력을 해보면 어떠냐는 조언을 했다.
그런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자는 여자니깐 꾸미고 다녀라?”, “고민상담이 너무 성의없다”등의 불만이 담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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