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배우 한소히가 가졌던 타투가 화제가 되고있다.
해당사진에서 한소희는 양 팔에 진한 타투를 한 모습으로, 현재 타투가 없는 모습과는 대비되고 있다.
한편, 배우 한소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타투와 흡연에 대한 생각을 밝힌 적이 있다.
부부의 세계로 인지도를 올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 그때의 나도 나고 지금의 나도 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뭔가에 적응하다 보면 바뀌고 또 바뀐다.
꿈도 자주 바뀌지 않나 그런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후회는 없다. 불과 4년 전이다. 지금과 크게 다른 건 없다. 그때의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다만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말자’ 그 생각 하나로 이 일을 하고 있다.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 직업이니 부끄럽지 않게, 후퇴보다 전진을 하겠다. ” 라는 자신있는 본인만의 소신을 밝혔고, 이 발언으로 인해 많은 여성팬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