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래 자우l하다가 벽 부숴 멘탈 탈탈 나간 여고생 “
자우l란 혼자서 성욕을 해소하기 위하여 혹은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하여 자신의 생식기를 성적으로 자극하는 행위를 말한다.
그런데 그 행위를 하다가 너무 흥분을 해 (?) 대 참사를 맞이한 여성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우l하다가 벽 부신 여자”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누군가가 페이스북 페이지에 제보를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여성은 “몰래 자우l하다가 벽이 뿌서졌는데 어떡하죠? ㅠㅠ 엄마한테 들키면 저 죽을지도 몰라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 라며 사연을 보냈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벽에 부착하는 도구가 떨어진 듯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뭔데 흡착력이 저렇게 좋냐”, “, “벽에다 붙이고 쓰는 사람도 있네..”, “저거 어떡하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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