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망하게 하고 이혼하려고 계획적으로 준비했었던 외질혜
최근 아프리카 유명 BJ 부부인 철구와 외질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아프리카 대통령으로 불리는 ‘철구’는 외질혜와 결혼 후 업소를 방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아내 ‘외질혜’는 다른 남자와 외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런 가운데 아내 외질혜가 남편 철구를 망하게 하고 이혼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위치추적, 녹취록 철구 담구려고 기획적으로 외질이 준비한 정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한편, 철구와 외질혜는 지난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연지를 두고 있다.
많은 이들이 딸 연지를 두고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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