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유명했었던 걸로 보이는 네이버 직원을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간 상사의 정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극단적 선택을 한 네이버 직원.
네이버는 누구에겐 꿈의 회사일 수 도 있는 큰 회사인데도 불구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그런 가운데 또 네이버는 극단적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숨기려는 의혹 마저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네이버X살 사건 상사 업무 스타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생전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직장 상사에 대한 얘기가 담겨져 있다.
네이버 직원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간 상사 예전부터 유명했나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전부터 유명했었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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