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유튜버 새벽님이 남자친구 민건에게 남긴 말
최근 암투병 끝에 별이 된 유튜버 새벽이 남자친구에게 건넨 말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유튜버 새벽은 혈액암을 판정 받고 2년 동안 암투병 끝에 지난 30일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별이 된 유튜버 새벽, 연인 민건에게 남긴 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튜버 새벽이 남자친구인 민건 군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메세지가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눈물샘 폭발한다…”, “진짜 꼭 완치됐으면 했던 분인데 하늘에선 꼭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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