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기념 영상으로 지하철에서 노BRr 노팬TI로 다닌 여성 유튜버.
노출 유튜버의 1주년 기념으로 공개된 영상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어 화제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남자의 시선’에는 “지하철 타러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유튜버 ‘제나’는 속옷을 걸치지 않은 상태로 짧은 원피스 하나만 입은 채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심지어 걷는 중간중간 그녀의 엉덩이까지 드러난 장면을 통해 노,브,라에 노,팬,티 상태인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댓글에서 그녀는 “유투브, 제나 패트리온 1주년 너무 고마워요”라는 말을 남겼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썅마이웨이로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브라로 지하철이라ㄷㄷㄷ”, “이러다 잡혀가는건 아니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남자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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