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볼 정도”라며 아빠 어디가 출연 했었던 아이들 최근 근황 모습.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빠어디가 아이들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을 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던 아이들의 근황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아빠어디가에 출연 했었던 아이들 현재 근황

 

해당 게시물에는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 군과 어느새 듬직해진 ‘윤후’군 과 ‘성준’군과 ‘성빈’양 그리고 ‘송지아 송지욱’, ‘이탁수 이준수’,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 ‘류찬형’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애들 크는 거 보니깐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 “아니 벌써 저렇게 컸다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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