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모르지만 여자가 여자를 볼때 욕 나올수도 있는 행동
관심있는 나의 이성이 나에게 호감이 있는지 알 수 없을때 이성의 어떤 행동을 보면 알수 있을까?
여기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무의식적 습관에 대해 여기 아래에 나와있다.
-몸을 상대방쪽으로 기울게 된다.
상대방이 호감이 있다면 상대방의 몸이 얼마나 내 쪽으로 기울었는지 보면 알 수 있게 된다.
이 행동은 여자든 남자든 상대방쪽으로 몸이 기울게 된다면 호감의 신호라고 알 수 있다.
-머리카락을 계속 만지게 된다.
여성이 머리카락을 계속 넘기거나 배배 꼬게 되는 행동은 어쩌지 못하고 긴장을 했다는 뜻이다.
또는 가슴이 설레서 어찌할 바를 모를때도 이런 행동을 보인다 한다.
-눈이 자주 마주친다.
여성과 자주 이유없이 눈이 마주치게 되고 곁눈질을 하는 것을 느낀다면 그린라이트일 확률이 높다.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더 보고싶은 것이 사람 심리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반경 45cm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반경 45cm는 아주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한다.
따라서 심리적으로 편한 사람에게 신체적으로 가까이 하게 된다고 한다.
-은근슬쩍 터치를 한다.
노골적인 스킨십이 아닌 무의식적으로 터치를 한다.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하면서 웃으며 팔을 때리거나, 살짝 어깨를 치는 행동을 한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지고 리액션이 커진다.
평소에는 저음으로 말하던 여자도 남자친구와 통화할때 자신도 모르게 꾀꼬리 소리를 내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여성은 호감가는 남성에게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고 한다.
-목선을 드러내거나 손목 아래쪽을 보여준다.
사람의 목과 손목은 급소에 해당된다. 특히 손목은 경정맥과 동맹이 지나가는 치명적인 급소이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이와 같은 부위를 드러내는 것은 상대를 “해치지 않는 편안한 사람”으로 생각 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한다.
이와 같이 자신도 모르게 이성에게 호감있을 때 나오는 무의식적 습관의 행동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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