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이 ‘주사실’에서 환자에게 당한다는 일
커뮤니티에서는 일부 간호사들이 주사실에서 겪고 있다는 일이 논란이 되고있다.
간호사들의 주장에 따라면 일부 환자들에 의해 주사실에서 ‘성.희.롱’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주사실 안에 비치 되어있는 안내문에는 “바지는 가급적 주사 맞으실 쪽 골반 밑으로 살짝만 내려주세요”.
“일부로 쭉 내려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간곡히 부탁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여러번 말씀드림에도 불과하고 계속 쭉 내려주시면 주사 놓기를 거부하겠습니다”라고 적혀있었다.
또한 “성.희.롱”이 될 수 있는 발언은 되도록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이왕 놔줄 거 아가씨가 놔주지!!!”라고 쓰여있다.
위 내용은 실제 주사실에서 간호사들이 직접 겪었던 일로 일부 환자들이 간호사들을 상대로 추악하고 불쾌한 ‘성.희.롱’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다는 것이였다.
이어 누리꾼들은 “더러운 멘트만 골라서 하는구나”, “저런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니”, “제발 팔주사로 다 바꿔주길”, “진짜 보기만해도 더럽고 불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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