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들은 날씬한 몸매를 위해 늘 다이어트한닥 알려져 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오히려 예전보다 반응이 좋지 않은 이들이 있다.
‘꿀벅지’라는 별명을 가졌던 유이는 귀여운 얼굴과 탄탄한 몸매로 뭇 남성의 마음을 사로 잡은바있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애프터스쿨의 마스코트로 떠올랐던 유이는 나이가 들자 걸그룹 활동을 마치고 연기자로 전향 한 바 있따.
하지만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었던 것인지, 몰라보게 말라진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은 충격에 빠졌다.
예전의 꿀벅지는 실종된 지 오래고 볼살이 빠져 인상이 날카로워보인다는 의견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유이는 이를 의식하지 않고 여전히 마른 모습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태임은 170cm의 큰 키와 볼륨감있는 몸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kbs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모노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던 중 이태임은 예원과의 갈등 사건 이후 휴식기간을 가지기도 했다.
그런데 휴식기가 끝나고 컴백한 이태임의 모습은 조금 낯설은 모습이었다.
예전과는 달리 너무 말라진 것이었다.
그는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볼이 홀쭉해지고 팔다리가 앙상해진 모습이었던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전이 더 낫다” “볼륨감이 없어졌다”고 말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태임은 이를 의식했는지 다시 적당히 살을 찌운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걸그룹 AOA의 리더였던 지민은 데뷔 초까지만 하더라도 작지만 섹시한 몸매로 주목을 받아왔다.
그런데 갑자기 2019년부터 지민의 건강 이상설이 돌기 시작했었다.
각종 커뮤니티에는 지민의 인스타 사진이 올라오며 “너무 살 빠진 거 아니냐” “팔로 걸어다니는 것 같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사진 속 지민은 볼이 홀쭉해지고 팔다리가 앙상해져 있었던 모습이었따.
계속 된 누리꾼들의 걱정에 그는 “먹는 걸 좋아하지만 다이어트 때문에 조금 먹고 있긴 하다. 그렇지만 건강에는 이상 없다”며 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한편 지민은 2020년 같은 그룹 멤버 ‘민아’를 10년 동안 괴롭힌 일이 밝혀져 그룹을 탈퇴하였다.
그리고 현재까지 어떠한 활동도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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