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논란중인 묶음라면 논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이목이 집중 됐다.
작성자 A씨는 “묶음라면 뜯어가기 논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유튜브 채널 워크맨 중에 묶음라면 뜯어 낱개로 가져가는 장면” 이라고 첫 문장을 쓰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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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논란중인 묶음라면 논란
국수를 증기로 익힌 뒤 기름에 튀겨 말린 것에 분말 스프를 별도로 첨부한 즉석 식품이며, 그것을 물에 넣고 끓인 음식이다.
한국에서의 라면은 대부분 인스턴트 라면, 그 중에서도 특히 봉지 라면을 지칭한다.
당시에는 국가적으로 미국에서 수입된 밀가루를 소비하기 위해 혼분식을 장려했었기 때문이다.
이후 쇠고기 육수 맛을 베이스로 해서 한식의 전반적인 경향에 따라 매운맛을 조금씩 넣다가, 특히 농심그룹의 베스트 셀러이자 스테디셀러 라면인 ‘신라면’이 나온 1986년 이후로는 매운 라면이 특히 더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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