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수 전 안전교육은 진행 되지 않았다”…제주도 스쿠버다이빙 업체 이용한 후기(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비추후기]](충혈안구 사진주의, 긴글) 제주도 스쿠버 업체후기 + 추가후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공익 목적으로 작성 되었다,,” 라고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스쿠버 다이빙은 물 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장비를 착용하고 다이빙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사고율이 높지 않고, 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에서도 이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비용은 더 높지만, 수영 또는 프리다이빙으로 도달하기 어려운 물속까지 탐험할 수 있고, 지속기간도 더 길다는 것을 매력으로 꼽을 수 있다.
흥미가 있다면 해양 생태계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다.
그리고, 아래에서 언급될 보트다이빙 또는 리브어보드 이용시 배를 타고 바다로 떠나는 여행은 덤이다.
프로잠수사의 길을 간다면 산업잠수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서 고소득을 노리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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