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충북에서 터진 간첩사건이 정말 위험한 수준이라는 이유
2021년 5월 말,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미국의 군용기 제조사 록히드 마틴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의 대한민국 공군 도입을 반대하는 운동을 벌이던 이들을 구속했다. 최초보도는 7일 29일이나, 이 보도에 따르면 이미 5월 말에 압수수색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수사하는 과정서 북한 당국의 지시를 받은 이적 행위를 벌여왔으며 충격적이게도 그들은 북한 김정은에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까지 작성했다고 한다.
검거된 이들은 모두 간첩죄를 적용 받아 수사를 받았다.
수상한점은 간첩이 검거된 직후 채널A를 제외한 메이저 언론사에서는 해당 사건을 비중있게 TV 뉴스에서 보도하지 않았다
이들 중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이력을 언급하는 것은 물론 안보 붕괴라는 지적도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