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스타일의 속옷을 좋아하신다고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박지영 아나운서의 팬티 취향”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유튜브 박지영TV에 업로드된 동영상에는 박지영 아나운서가 입은 속옷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고등학교 친구가 티 팬티가 너무 편하다고 무조건 입으라고 권유를 했습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박지영 아나운서는 “그 말에 혹해서 바로 티 팬티를 구입하고 입어봤지만 처음에는 불편했습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편하게 입어서 40장 넘게 있습니다. 이제 다른 팬티를 입을 수 없을 경지까지 왔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티 팬티가 불편해 보이는 데 생각보다 착용하면 굉장히 편합니다.”, “저는 티 팬티는 불편하더라고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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