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이즈 사이언스’라는 말이 있던가.
최근 들어, ‘관상’과 관련한 사건들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상은 무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예컨대, 대표적으로 눈이 게슴츠레 하거나 눈 밑이 검거나 하는 등의 얼굴상은 불미스러운 일에 얽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연애에 있어서 피해야 할 얼굴형은 어떤 스타일일까.
관상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바람기’가 다분한 남성의 얼굴에 대해 뽑았다.
물론 이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너무 신봉하지 말고 재미로만 보도록 하자.
바람기가 다분한 남성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다섯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인상 좋은 두꺼비상에 눈썹은 짙고 숱이 많고 올라가야 한다.
또한 눈가에는 자글자글한 주름과 눈 밑에는 두꺼운 애교살이 있어야 한다.
코의 형태는 높거나 매부리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눈과 눈썹사이가 먼 남성도 바람기가 다분한 인상을 지녔다는 평이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