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선수 인스타 스토리 올렸는데 욕먹고 있는 이유
정찬성은 1987년 3월 17일 (34세)이다.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이며,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 매치를 치르는 등 대한민국 페더급 최강자이자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MMA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WEC 시절 명경기를 만들어내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UFC 초반에 임팩트있는 승리를 연달아 거두며 타이틀전까지 획득했지만, 군복무와 부상으로 큰 공백을 겪었다.
그러나 이후에 성공적으로 복귀하여 다시 타이틀을 노리는 탑컨텐더이다.
2013년 2월 5일 UFC는 처음으로 체급별 공식랭킹을 발표했다.
페더급은 챔피언 조제 알도, 1위 채드 멘데스, 2위 리카르도 라마스, 3위 정찬성, 4위 프랭키 에드가이다.
당시 정찬성의 3위 기록은 한국인의 UFC 역대 최고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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