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한테 고백받은 남자 카페 사장 후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페미 여성에게 번호 따여서 고백 받은 남자 카페 사장의 최후”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의 회원인 남성이 메갈리아(극단적인 페미니스트 집단) 여성에게 고백을 받은 후기를 썼다.
근데 정말 눈을 의심할 정도로 이상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해당 글을 올린 A씨는 한국 남자들이 여성에 대한 실체를 알겠으면 좋겠다며 일침을 가했다고 한다.
한국 남자와 사귀어도 뒤에선 한남이라면서 비하를 한다고 실체를 폭로했다.
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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