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사기 싫다고 하는 ‘갤럭시 폴드, 플립’ ..그 충격적인 이유(+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폴드&플립 썼던 사람들이 다시는 안산다고 하는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2020년 7월 22일 미국 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후 9월 1일, ‘삼성 갤럭시 Z 폴드2 언팩 파트 2’를 통해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국내에서는 9월 18일에 정식 출시되었고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5만원이다.
미국 출고가는 1,450 달러이며 8월 7일 출시되었다.
2021년 2월 5일, 국내 출고가가 1,349,700 원으로 인하되었다.
2019년 갤럭시 폴드를 시작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일종인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리즈인 갤럭시 Z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이다.
일부 기기에서 힌지가 고정되지 않고 맥없이 넘어지는 기기가 종종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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