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개장한 닌텐도 월드에 실제로 갔다 온 사람의 후기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흔한 닌텐도 오타쿠의 닌텐도월드 탐방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기대감에 들뜬 심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닌텐도 게임만 30장이 넘는 ,,ㄹㅇ 내가 안갈수 있나”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닌텐도월드는 미리 티켓 발권을 해야하며, 티켓 확인 받고 입장하면 된다.
들어간 사람들의 말로는 진짜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내 눈앞에 있는게 진짠가?!” 싶을 정도라고 전했다.
닌텐도 월드에는 놀이기구가 2개이며, 그 중에 하나(유니바)는 기다리면서 신기한 조형물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지만, 줄이 너무 길다.
하지만 기구는 3D 안경끼고 놀이기구인 차를 타고 레이스를 달리니 상상 그 이상으로 재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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