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타쿠야 리즈시절과 현재(feat. 썬크림의 중요성)
쟈니스의 메인 그룹이자 국민 아이돌 그룹인 SMAP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인 기무라타쿠야.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돌이자 배우 중 한 명이다.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콘 격의 미남이자 20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일본 최고의 연예인, 그리고 일본을 상징하는 대표 스타로, <앙앙>이라는 유명 여성잡지 조사 결과에선 15년 연속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활동 분야도 다양해서 드라마, 예능, CF, 영화, 음반 전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俺じゃダメか(오레쟈다메까, 나는… 안 되겠니?라는 뜻)”라는 큰 유행이 되버린 명대사와 함께 기무라는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 후 전설의 ‘앙앙’ 잡지 내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1위 15연패의 초석을 만든다.
1990년대 중후반의 일본 길거리에 기무라를 따라 머리를 기르고, 흰 수건을 머리에 두르거나[14], 손과 목에 여러 장신구를 다는 남성들을 보는 것은 매우 흔하게 될 정도였다.
하지만 최근 근황을 보면 엄청난 급속 노화가 찾아와 많은 국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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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타쿠야 리즈시절과 현재(feat. 썬크림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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