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 ‘이 액세서리’ 안하고 다닌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행하던 ‘이것'(+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2000년대에 유행하던 목걸이”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목에 걸고 다니는 장식물, 보통 여자들이 하고 다니는 인식이 있지만 남자들도 많이 착용하는 액세사리이다.
만들기가 쉽고 착용법도 간편해서 인류의 등장과 함께 목걸이도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세계 각국의 원시시대 유물을 보면 동물의 이빨, 뼈, 물고기의 가시, 조개 등에 구멍을 뚫어 끈으로 연결해 만든 목걸이가 다수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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