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예인은 볼 수록 완전 찐이고 진국이다” 사람들이 거의 다 인정하는 유명남연예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새끼는 보면 볼수록 진국아니냐”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장동민은 1979년 7월 20일 (42세)이다.
1979년, 아버지 장광순과 어머니 나명자 사이에서 3남매 중 막내아들이자 장손으로 출생했다.
대학 재학 시절 같은 학교 동기인 유상무, 유세윤을 만나, 2004년 KBS 공채 개그맨 19기로 데뷔하였다.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으며, 사교육은 꿈도 못 꿨고 초등학교 이전에 유치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었는지 초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까지 글을 읽을 줄 몰랐다고 한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