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아직도 그런 걸 믿고 그래?” 백신 맞고 관찰방송 한 이경규의 최후(+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찐으로 백신 맞고 관찰하는거 방송으로 찍은 경규옹”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경규는 1960년 9월 21일 (60세)이며,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영화감독, MC이다.
데뷔 40년이 넘는 코미디언 출신의 방송인 중 현역 최고참이며 예능계의 대부로 불리며 현재 진행형의 레전드 개그맨 겸 국민MC로 평가 받고 있다.
인기를 얻은 후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꾸준히 활동하며 지금까지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통산 8회 방송연예대상 수상자이자 방송 3사 연예대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3명의 예능인 중 한 명이다.
또한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에 걸쳐 대상을 수상한 유일한 예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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