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대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미팅’의 정체
아직도 페미니스트와 한국 남성과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대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미팅”이란 글이 올라와 더 큰 논란이 됐다.
앞서 미팅은 남자와 여자들이 인원수를 맞춰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선정할 수 있는 만남이다.
여대라고 해도 다른 학교 학생들과 미팅을 잡아서 할 수도 있다.
근데 이 여대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미팅을 가졌다고 한다.
이 미팅의 이름은 “페미팅”으로 여대생들끼리 즉석으로 만나 함께 노는 문화라고 한다. 댓글에 따르면 페미니즘 이야기하는 만남이 아니라 그저 친구를 사귀기 위한 미팅이라고 한다.
이에 많은 남성들과 일부 여성들은 반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한 누리꾼은 “저렇게 시작해서 페미 전파하는 거구나 ㅋㅋ” “한 쪽으로는 많이 측은해.. 남자들이 미팅을 안해줘서 그러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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