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택시 맞아?”..UT 퍼스트클래스택시 탑승 이벤트 현실 찐 후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택시 불렀는데 45인승 버스가 옴”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나 방금 ut 퍼스트 클래스택시 탐ㅋㅋㅋㅋㅋㅋ” 라고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택시는 요금을 받고 손님이 원하는 곳까지 태워다 주는 영업용 승용차이다.
국내에서는 영업허가를 받고 노란색 영업용 번호판을 단 승용차 또는 승합차가 사용되며 버스와는 달리 정해진 노선이 없고 시간과 거리에 따라 요금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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