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가장 깨끗하게 쓸 수 있어요”..휴대폰에 하는 ‘이것’이 문제라는 충격적인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놀라움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휴대폰을 가장 깨끗하게 쓰는 방법은 보호필름을 벗겨버리는 것이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불편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이 커버때문에 ,,”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액정필름은 거의 대부분의 화면 보호막은 휴대폰이나 휴대용 게임기 등의 휴대용 전자제품의 화면에 부착하여 충격과 손상으로부터 화면을 보호하는 용도이다.
전자제품에 악세사리를 덕지덕지 붙이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기본적으로 보호필름은 붙인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는 휴대용도 아닌 디지타이저에도 보호필름이 존재한다.
손으로 주로 하는 정전식 터치 기기는 그나마 낫지만, 손톱이나 펜 사용이 기본인 감압식은 생으로 굴리면 십중팔구 기스천지가 된다.
터치를 안 써도 흠집 잘 나기로 유명한 PSP 같은 기계에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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