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대놓고, 성희롱을 당했는데 잠잠해서 충격적인 연예인(+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방송에서 대놓고 성희롱당하는 연예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라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최근에 한 게 언제야?”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적은 1974년 2월 28일 (47세)이다.
이적이라는 예명은 데뷔 직전, 대학교 4학년 때 지었던 것이며, 여러 가지 뜻으로 바꿔 가면서 쓰는 것이 보통이며,데뷔 당시에는 학생운동 성향(이적단체에서 따왔다는 해석)으로 해석하곤 했다.
재학 시절 내내 대학로에서 음악이나 연극 접하는 데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이적은 작곡/편곡 부분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지만, 이적하면 감각적인 작사 능력으로 유명하다.
패닉 2집 밑의 UFO만 봐도 그의 작사센스가 상당히 돋보인다. 사랑타령 가사에 질려하다가 이적의 노래를 듣고 그의 팬이 된 경우도 상당수다.
오죽했으면 4집에서 이적이 모든 곡을 사랑관련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말도 안 된다는 소리를 듣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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