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억’ 사기 당한, 개그맨 허경환의 충격적인 근황(+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놀라움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동업자한테 27억 사기 당한 허경환 근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요즘 잘 돼?”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허경환은 1981년 2월 16일(40세)이다.
KBS 공채 개그맨들 중에서 상당히 잘 생긴 편에 속하며, 애매한 캐릭터들로는 초기, 크게 빛을 보지 못하다가 유행어 + 복근 자랑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몸매도 상당히 글래머러스 하고, 복근도 선명하고 특히 가슴근육이 굉장히 크다.
본인도 가슴이 너무 큰게 콤플렉스라고 할 정도. 하지만 큰 가슴 덕에 몸매가 더욱 섹시해보였고 그 덕에 상당히 뜨게 되었다.
이후에는 한동안 개그콘서트를 제외한 많은 예능에서 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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